[인터뷰] NiziU (니쥬) 롯데 'Fit's' 새 CM '볼풀'편 [메이킹&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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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출시 12년째를 맞는다. 「Fit's(피츠)」시리즈를 8일부터 리뉴얼 발매.

리뉴얼에 맞춰 12월 2일 데뷔를 앞둔 글로벌 걸그룹 NiziU를 첫기용한 신 TVCM "볼풀"편을

12월 8일부터 전국에서 온라인에어 개시한다.

　이번에는 '씹으면 마음 속 무지개가 뜬다' 를 컨셉으로 NiziU가 12월 2일에 발매하는 데뷔 싱글 「Step and a step」을CM송으로 채용. 'Fit's' 껌에 함유된 씹을 때 터지는 플레이버 칩을 본 컬러볼 수영장에서 NiziU 멤버들이 마음 속에 무지개가 뜬 듯한 환한 미소로 떠들썩하게 웃고 있다.

Q. TV CF 촬영을 마친 소감을 말해주세요.

MAYUKA:
이렇게 다 같이 컬러볼로 와짝와짝하고
굉장히 즐겁게 촬영했기 때문에 좋은 광고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AYAKA:
컬러풀한 공 속에서 각각의 개성 색이 표현되어 있어 매우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RIO:
모두 함께 재롱을 부린 씬을 촬영했습니다만, 원래의 NiziU다움이 나온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Fit's』의 CM과 우리는 맞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Q. 롯데 'Fit's'의 이미지 캐릭터로 결정됐다고 했을 때 기분이 어땠습니까?
또 오늘은 어떤 기분으로 임하셨나요?

RIKU:
우리가 Fit's를 즐겨 먹었기 때문에 그런 Fit's CF에 우리가 출연할 수 있다고 들었을 때 정말 기뻤고, 우리가 출연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Fit's의 맛있는 껌을 많이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MAYA:
롯데씨와 함께 코라보레이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몹시 놀랐습니다.

이번에 Fit's와 NiziU가 콜라보한다고 해서 Fit's의 좋은 점도 내면서 우리의 색깔도 내고, 좋은 CF가 되지 않았을까 싶고, 우리 자신도 굉장히 즐겁게 촬영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 광고에서 주목해 주었으면 하는 포인트는 어디입니까?

MAYUKA:
모두 공 속에서, 멤버를 채워 넣거나, 그런 장난스럽게 놀고 있는 씬이 볼거리인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웃음).

 

RIMA:
평소에는 퍼포먼스를 한다거나 멋있다거나 귀엽다거나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줄 때가 많은데 저희가 진짜로 와글와글 자신답게 노는 모습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굉장히 신선한 마음으로 촬영했습니다(웃음). 그런 모습을 TV CF에서 볼 수 있는 게 너무 기대됩니다.

Q. 리뉴얼 후 새로워진 'Fit's' 껌은 씹으면 플레이버 칩이 터지는 것이 특징입니다.거기에 걸쳐 2020 년에서 가장 마음이 긍정적으로 터진 에피소드를 가르쳐 주세요.

NINA:
(오디션에) 붙어서, 이 멤버를 복받았고, 합격했기 때문에 롯데 "Fit's"와 콜라보 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이번에, NiziU에 합격할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MAKO:
오늘 정말 튕겨서 CF 촬영이 됐으니까 지금인가 싶어요.

Q. 광고 캐치프레이즈에 "씹으면 마음 속, 무지개가 뜬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치거나 우울할 때, 마음 속에 무지개를 띄우기 위해 가는 것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RIKU:
저는 멤버와 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 피곤하거나 우울할 때는,
멤버들에게 가서 이것저것 수다를 떨거나 놀자고 권하면서 기운을 북돋우고 있습니다.

 

AYAKA:
우울할때나 멤버에게 상담하거나 해서,
같이 울고 웃으면 마음속엔 무지개가 떠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MAYA:
제가 마음 속에 무지개가 뜨는 순간은, 이렇게 모두와 함께 하고 있을 때가, 제가 가장 많이 낼 수 있는 순간이기도 하고, 가장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기 때문에, 이렇게 NiziU 친구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 저는 가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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